여러가지
1. 포스팅 답글
가급적 주말에

2. 문명자
문명자에 관해서 잠깐 언급한 모 어구가 어느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아마 종북이나 반박정희분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을 법한데. 관련 해서는 따로 포스팅 드리겠습니다.

한마디만 말씀 드리면 김대중이건 박정희건 노무현이건 이명박이건 분명히 비판 혹은 욕먹을 일을 한건 사실입니다만 거의 감정적+ 센세이셔널하게 욕할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출처도 불분명한 욕을 지양해야죠. 이명박이 아무리 싫어도 "이명박은 밤마다 발가벗고 청와대를 노닌다"라고 출처를 밝힐수 없는 김선생이 말했다거나 김대중은 북한 여공작원 순호박에게 몸으로 포섭되서...류의 이야기를 할수도 없고 하면 안되는 것처럼 문명자의 박정희 비난은 사실 그런 영역입니다.

더군다나 아무개가 싫다고 그 사람보다 더 악질적인 부류에게 희망을 가지는건 개그에요. 어느 정도 "이해"는 갈수 있을 지언정 그걸 정당하다고 보기 힘들어요. 아무리 "영미 제국주의의 폐해"가 심하다고 해서 조선인이 제국 일본을 찬양할수도 없고 그걸 넘어서서 특고(일본 고등계 형사)의 앞잡이가 되서 동족을 고문하는데 앞장서는 것이 정당화 되기는 어렵듯이 문명자가 아무리 박정희를 싫어해도 근거없는 비난(이를테면 정일권 고자설이나 김형욱 폐차장설)과 광적인 종북 행각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겁니다. 오히려 이런 종자들 덕분에 의외로 박정희가 비난받아야 할때 비난 못 받은 것도 사실이지요.

3. 자살
언급을 자제

4. 욕망의 살갓소 바다.
이것이야 말로 포스트 모더니즘의 힘?-근데 영화판은 거의 에로 영화고

5. 구월산 유격대 익사사건
양측의 입장 차이가 너무 심해서 포스팅이 어려울 정도. 사실 나름 중립성(이라고 쓰고 발뺀다고 읽는다)을 지키려고 한게 한국전 비정규전 관련 공간전사인데. 설명도 어려우니.

6 CF 의문
모 정수기 광고에 나오는 "시우"라는 아기 이야기는 네이버 웹툰 생활의 발견의 그 "시우" 이야기인지? 맞다면 그 아줌마는 신당동 피발바닥? --;;

7. 선덕 여왕
지금이 오십회면 원래 지금 끝나야 하는거 아닌가? --;;; 연말은 충분히 넘을것 같은데. 쯧쯧쯧

8. V 리메이크
70~80년대 외화 리메이크는 다 망하지 않았나? 유일한 예외는 배틀스타 겔럭티카지만 이건 거의 재창조의 영역이니. 들리는 말에 의하면 V리메이크도 개판의 영역이라는데.

9. 고은-최보식 인터뷰
1980~90년대 지금 고은선생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던 종자가 있었으면 고은 선생 당신이 손수 욕했다는데 한표. (이하. 비화 관련 이야기는 자체 검열) 글구보니 쥐대왕이 정확하네요. 인간은 돈의 노예니까 잘 포섭하는게

10.오늘자 조선일보 최보식 이야기
바꾸어 보면 1970년대 박정희를 비판하는 방식으로 북조선에서 써도 되는데? 그리고 통일되도 "그때 당신은 어디 있었는가?"라고 한다면 "足下"라고 할것. 언제 조선인들이 일본제국에 탄압받을때 텍사스에 쫀스가 불쌍하게 봐준적 있나? 다 그런거 아냐? 아직도 그걸 모르냐?

11. 진중달의 미래
1) 리영희 처럼 정신적인 지주로 활약해서 이름을 남던가
2) 아니면 필리핀 비행학교에서 넓은 마음으로 보니 쥐대왕을 용서해도 되겠더라라고 하던가
3) 아니면 80년대 후반에 수없이 나온 많은 사람들처럼 10년만에 완벽히 잊혀지던가

3)도 문제지마 2)가 되면 진짜 개그. 황구라나 김X하를 보면 이해는 될듯

12. 방송 논란
3일만 참으면 모든 것이 잠잠해진다. 맘껏 표절하고 맘껏 조작하자.
by 이준님 | 2009/11/04 20:57 | 비뚤어진 잡상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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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1/04 21:09
11. 저는 2번에 걸겠습니다
Commented by 방자 at 2009/11/04 21:34
11. 저는 3번에 천원걸지요.
Commented by FELIX at 2009/11/04 21:35
리영희 선생이 되기에는 진거사의 공부는 많이 부족하지요. 진거사는 학자가 아니라 키워, 워리어니까 전장에서 쓸모가 있는 사람이지 공부에 쓸모가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진거사를 낮게 보는건 아닙니다. 남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 진거사의 능력은 대한민국 0.1% 안데 들겁니다.

미학 오딧세이가 바로 진거사의 레베루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학술적인 부분에서는 높은 가치를 가지진 못했지만 한국의 문화계에서는 소중하고 또 훌륭한 저작물이지요.

Commented by Empiric at 2009/11/04 22:18
진거사님은 몇 년간 사회에 관심을 끊으시고 본인 공부에 열중하시면서 재충전을 했으면 하는게 팬으로서 소망인데,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_-_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9/11/04 22:33
리영희는 세상이 잘못되었으니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는 뜻과 의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판단력과 방법은 논외로 치더라도) 그런데 진중X씨에게 그런 것이 있는지는 의문. 본인은 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무척 경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폐나 안 끼치면 다행.
Commented by dhunter at 2009/11/04 22:36
3번에 한표 겁니다.
Commented by 아롱쿠스 at 2009/11/04 22:42
그래서 드라마는 정해진 회수만 해야 합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9/11/04 22:50
7. 고무줄드라마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려나 봅니다.

8. 배틀스타 겔럭티카는 정말 재창조에 가가웠지요.
Commented by milln at 2009/11/04 22:56
제가 과문해서 관련 자료에 접근이 안되서 그런데 박정희 혈서설은 진짜인가요? 아무래도 너무 뻥 같은데 여기저기서 많이 봐서..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1/04 23:50
2. 29만원은 예외인가요~
Commented by asianote at 2009/11/05 00:33
중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2번이나 3번이 되면 슬플 듯 합니다. 삼국지에서도 중달의 끈기에 감탄했던 사람이라서요. (물론 저는 제갈량교 신도입니다만) 과연 어찌 될런지...
Commented by ROMER at 2009/11/05 02:20
아니 리영희가 도대체 뭐가 대단하다고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죠? 독재를 욕한 사람이 모택동과 문화혁명을 찬양했다면 그걸로 끝 아닌가요? 게다가 동구권에 대한 과도한 환상을 품게 한 인간이죠. 그 양반의 현대사 시각도 죤나 편협하고 부정 일색입니다. 한국진보가 워낙 후져서 과대평가받는 인간임.
Commented by 구들장군 at 2009/11/05 13:07
리영희선생을 지금 보면 ROMER님 말씀이 맞죠. 그런데 리영희선생 한창 때 를 기준으로 보면 이해도 갑니다. 그땐 우리 정부가 지#같은 것만 알았지 저쪽이 더하다는 건 알지 못했고, 어찌보면 그럴만도 했거든요. 90년대 이후에도 거기 계속 매달려 있으면 사람 우습게 되는 건 시간문제지만..
Commented by 만리코 at 2009/11/05 15:55
이런 인간들은 이영희 글 제대로 읽어본 적 없고 그저 뉴라이트나 질 떨어지는 우파 대학원생들 글 몇 자 듣고 떠들어대는게 대부분이다. 그나마 그것도 게을러서 이영희가 90년대 이후 사회주의 실패를 인정하고 그 인간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글들은 무시하고 그저 정보가 부족했던 60-70년대 쓰여진 글만 가지고 비난하기 일쑤다.

한국우익(그런게 있는지도 의문이지만)이 원낙 후져서 저런 잡소리나 늘어 놓는 애들만 따르고 있으니 이것이 진정 한국의 비극이다.
Commented by 흐흠 at 2009/11/06 10:06
만리코//저도 리영희씨의 글을 읽어봤지만 별로....
Commented by 정훈군 at 2009/11/05 20:29
진씨는 리영희와 지식 차이도 다르고 포지셔닝도 달라서.
그냥 위대한 키보드 워리어로 남을듯. 스스로도 과욕이 없어서.
4번 알아주는 논객으로 남는다.
Commented by imoen at 2009/11/05 23:48
듣보잡들의 열폭이 끊이지 않으니 진중권이 잊혀질 일은 없겠군요.
Commented by Bigcat at 2009/11/06 01:51
정훈군/ 저도 4번에 겁니다. 진씨는 그냥 '상식'을 말하는 정도에요. 표현이 과격해서 그렇지...--;;
imoen/ 동감입니다. 진씨는...생각이 같은 사람들에게는 속시원한 논객이지만, 이 양반을 적으로 돌리면 진짜 골치아플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 사람이 정적들에게는 진짜 뼈아픈 화법을 구사하긴 하거든요.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1/06 12:00
12번은 참..., 눈물이...
Commented by 없음 at 2009/11/06 21:41
11. 진빠인 제가 봐도 1번일 가망성은 거의 없을 거 같고, 그냥 이런 키워 하나가 있었다는 정도만 남지 않을까 봅니다. (한윤형이 혹여나 리즈시절 리영희 선생 정도의 논객이 된다면 또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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