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막장 사이트 댓글을 보고 떠오르는 망상 하나
... 비슷한 사건이 생각 나면 그건 단지 우연이거나 자막실수거나 오해입니다.

1. 200X년 주일미군 전면 철수 선언

2, 일본 총리 주일미군 철수에 따른 조치로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개편선언.

3. 일본 총리 일본의 독자적 핵보유 언급. 관련 연구 진행중이라는 걸 천명

4. 아시아 각국 일본의 핵개발에 우려 표명. 국제 원자력 기구및 유엔을 통한 재재 결의

5. 핵사찰 관련 국제 원자력 기구 조사단 결성. 단장은 한국의 김딸딸...

6. 한국정부및 국제 원자력 기구 훈령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일본의 핵보유는 용납할수 없는 일"

7. 한국,북조선,중국및 아세안 연합 일본의 핵 연구에 대한 공개적 반대 입장 천명

8. 핵사찰단 도쿄 도착

9. 단장 김딸딸씨 유명 여류 문필가 출신의 참의원 -그리고 일본 총리와 아주 가까운 정치적 동지인- 미쯔꼬 여사와 며칠간 밀담. 항간에는 미쯔꼬 여사가  김딸딸이 머물고 있는 호텔방에 개인적으로 찾아갔다는 이야기도 있음. 미쯔꼬 여사의 측근은 설득의 의미라고 함

10. 김딸딸씨 본국의 훈령을 거부하고 일본의 핵보유 찬성 입장 결의 "아세아의 평화와 지나의 팽창 정책을 유일하게 막을수 있는 보통국가 일본의 핵보유를 무리하게 막을수 없다"고 결의

11. 아세아 여러 국가 김딸딸의 훈령 거부에 경악. 대한민국 대통령 쥐대왕 김딸딸을 강하게 문책

12. 김딸딸, 사실상 핵사찰을 방해하다. 핵사찰및 일본에 대한 재재 무위로 끝나.

13. 일본 공식적으로 핵보유. 오가사와라 제도 동쪽 모 지점에서 성공적인 핵실험 종료

14. 김딸딸의 회고록 "나는 미쯔꼬 여사만큼 말이 통하고 친절하며 아름다운 여성을 본적이 없다. 내가 본국의 훈령을 어기면서까지 일본의 핵보유를 지지한것은 미쯔꼬 여사의 힘이 컸다"

미쯔꼬의 회고록 : "아름다운 남자 김딸딸. 김딸딸이 쥐대왕의 훈령을 어겨가면서 우리 일본국을 도와준것은 김딸딸 선생과 내가 공개적으로 밝힐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서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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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웬지 임은 먼 곳에가 생각나는건?

2. 정말로 미쯔꼬가 "이야기를 잘 해서" 김딸딸의 마음이 움직여서 본국과 다른 나라의 훈령마저도 어겼다고 믿어줍시다.

3. 그래봤자. 미쯔꼬는 나중에 총리의 측근으로서 활약하고 죽은 후에는 미국에 사는 어느 영감태기가 "일본 군국의 어머니"라고 칭송할건데요. 어느 문필가는 이 이야기 언급하다가 맞아죽을 뻔하고

ps: 자위대의 모 해난사고를 소재로 "자위관은 죽어서 말한다"라는 시를 미쯔꼬 여사가 지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by 이준님 | 2008/09/15 12:50 | 비뚤어진 잡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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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인1 at 2008/09/15 13:25
정말 막장이군요...;;;
Commented by 주코프 at 2008/09/16 08:02
'윤숙, 메논과 함께 사라지다'....(어디로?)..
Commented by 윤현철 at 2008/09/16 17:59
무슨사건인지 도통 모르겠다는 OTL

윗글의 미쯔꼬가 모윤숙입니까? 아니면 김활란과 낙랑클럽입니까?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9/16 21:41
http://kastlerock.egloos.com/4431667
이거의 자매편이 아닐까 하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9/16 21:50
미 미치겠다... OTL
Commented by 앰블러 at 2008/09/18 03:21
미쓰꼬는 왠지 전여포를 연상시키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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