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구나. 미쳤어~~


1. 햄버거론은 그렇게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국가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분이 나타났다니? 국가사회주의의 뜻을 알기나 할까?

2. "좌파"중에 "주사파"나 "트로츠키 주의자"를 표방하는 사람은 직접봤어도. "국가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분은 첨봅니다.

3. "독일"이나 "이스라엘"보다는 자유로운 대한민국

ps: 그나 저나 저분 말이 났으니 말인데 지난 대선때 손XX 캠프에서 열성적으로 운동하셨다는거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데. 그럼 손XX 씨가 국가사회주의자?

그러고 보니 삼족오 소년단은 요새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by 이준님 | 2008/09/15 09:06 | 비뚤어진 잡상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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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굽시니스트 at 2008/09/15 09:19
아, 손 전대표님은 확실히 국가사회주의자삘이 나네요;;
새로운 오른쪽 운동에도 얼굴을 내미셨었고, 황박사님 팬이기도 하셨고, 다물에 조예가 깊으신 분으로서 이현세 화백의 애국애족적인 작품관과 뜻이 맞아 화백께서 지지하셨던 분이 아니십니까. (그래서 한때는 손대통령 이현세 문화부장관 떡밥이 업계쪽에선 거론되기도;;)

에.. 뭐 김대표님께서는 분명 라살의 원래적 의미로서의 국가사회주의를 말씀하신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이트 운영은 확실히 통념적 의미로서의 국가사회주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ㅁ-;
Commented by nishi at 2008/09/15 09:21
국가사회주의? 내셔널 소셜... 나치입니까?;;

저건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안드로메다군요^^;

물론 어느정도까지 진담인지는 저것만 봐선 모르겠지만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8/09/15 09:25
껄껄껄...역사책은 보고 저런 발언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ㅡㅡ;
Commented by Empiric at 2008/09/15 09:45
졸도..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8/09/15 10:23
손학규 지지한 것 말고는 몰랐는데..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9/15 10:30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만세!
Commented by 루드라 at 2008/09/15 10:34
예전에 하이텔에서 지켜봤던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제가 저 사람을 혐오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만고독룡 at 2008/09/15 10:41
나치네. 파시스트네.
Commented by freki at 2008/09/15 10:55
제 친구 같은 경우 나의 투쟁을 보고 자기는 국가사회주의자다 라고 주장하는 친구가 있지요. 말하기 귀찮아서 더이상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Commented by 르나르 at 2008/09/15 11:51
황구라의 병상쇼에 참배함은 물론, 나중에 '기회 한번 더 주자'라고 하는 걸 보고 손씨나 그 추종자들에 대한 일말의 기대(저들도 사람일꺼야)를 접은게 생각나는군요.

ps. 그때 대권주자(?) 중 유일하게 황구라 참배를 안했던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제 기억으로는 MB.. -_-
Commented by 카구츠치 at 2008/09/15 12:07
그랬군요.. 저 사람이나 손선생이나 나치였군요=_= 이쯤에서 합성짤방이 나와야..?
Commented by Borntokill at 2008/09/15 12:42
...하큐횽이 간다 어쩌고 이벤트한 것은 알았는데...

저런 소리도 했단 말이죠. (..) 감동의 파도가..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9/15 13:28
이거 당장 검찰 공안부가 출동해서 김유식을 체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9/15 13:35
좌빨 아니니까 체포 안 합니다. 독일이 우리의 주적도 아니구요.
Commented by TSUNAMI at 2008/09/15 14:28
언젠가도 유식사장은 "나의 투쟁(Mein Kampf)을 읽고 개념을 찾았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죠.

2차대전갤 초기에도 직접 글과 댓글을 여러번 썼는데, 홀로코스트에 부정적인 발언도 한 적이 있습니다.

나름 꽤 진지한 입장일지도요...글고보니 '리틀 조갑제'라는 별칭을 얻게 한 인터뷰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더군요.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09/15 15:02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아니었나요?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8/09/15 15:25
커헉!
Commented by 사칙연산 at 2008/09/15 17:16
뭐 공산만 아니면 이 대한민국에선 문제가 없지요. (...)
Commented by 심재호 at 2008/09/15 17:19
국가사회주의가 말살한 동성애자에게서 최초의 컴퓨터가 계승된 것을 아신다면, 정말 아이러니이겠지. 미국 국가가 영국 클럽 애주가의 멜로디를 딴 것만큼이나.....
Commented by ;; at 2008/09/15 21:40
튜링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건 영국경찰이니, 별로 예시가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심재호 at 2008/09/16 14:31
제 댓글의 설득력 약화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나치독일의 핵심에 물든 영국사회가 그를 죽음으로 몰아가기에 영국경찰과 공범같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반동성애세력 중에 나치의 후예들도 만만치않게 있다는 것도.....
튜링상이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구글과 인텔이 그 상금 절반씩을 부담한다는 사실에도 뭐랄까. 제 3물결의 주도국은 미국이라는 인식을 지울 수가 없지요. 오늘날 컴퓨터의 직접적인 선조격에 해당되는 콜로서스가 영국에서 태어났고, 영국의 국방을 위해 쓰였는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9/15 22:14
결국 제 3 고구려 제국의 건국을 우리 시대에 보게 되는 겁니까?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8/09/15 23:55
웃다보니 진짜 제3고구려 제국이군요...제2제국이 고려였으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일곱 혼돈 at 2008/09/16 10:31
아놔, 이분들이 고구려 제3제국, 해동성국 발해 무시하나염?
그런고로 고구려 제4제국이라능..... (후다다닥)
Commented by 빛둥 at 2008/09/16 08:16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입니다. -_-

김유식씨는 국가사회주의자의 거의 정확한 뜻을 알고 얘기하는 겁니다. 2차대전 갤러리 초반에는 활동도 했었죠.

그리고 자기가 좌파라는 소리는 한번도 한 적 없습니다. 입을 잘못 놀려서 안기부 조사는 받은 적 있지만, 그게 좌파라는 얘기로 연결될 수는 없죠.

그리고 아마 손학규씨는 현재 저명한 정치인 중에서 가장 국가사회주의자삘이 나는 사람일 겁니다. -_-
Commented by 일곱 혼돈 at 2008/09/16 10:32
쏘나큐가 국가사회주의자라면, 그 냥반을 당대표로 맞아들인 민주당은....;;;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8/09/16 22:23
그냥 어느 독빠의 고백 정도 같은데요? ㅎ
Commented by 핫돌이 at 2008/09/17 03:31
빚을 잔뜩 진 파쇼로군 ㅋㅋ
Commented by 앰블러 at 2008/09/18 03:11
음란물 팔아서 구속까지 됐던 전력으로 국가사회주의를 외치다니 여러가지 하네요. 히틀러 시대 같았으면 퇴폐주의자로 공격 당하고 추방되었을 인간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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