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도착해서 읽고 있는 책

.... 사실 맨 밑의 책은 이전에 사놓고 앞부분이 없어서 읽지 않았지요. 위의 두권은 미국 주문이 들어와서 구입했습니다

저 위의 흐루시초프가 들고 있는건 구두이고 스페이스 셔틀에는 슈와스티커가 새겨져 있습니다.

연도는 앞 두권이 1960년대. 마지막 권은 2000년대에서 시간이 많이 흐릅니다(외계인의 본성은 냉동 수면 상태로 수십년을 기다려야 하거든요. 다시 말해 지구가 이미 외계 행성의 본성을 탐험하고 대등한 입장에서 교섭할 수준이 2000년대에 된다는 결말이지요-뭐 1960년대에 이미 인터넷이 상용화하고 달 기지가 나치에 의해서 설치되는데요-외계인의 침공도 나쁘지는 않군요)

근데  저 사람들은 안나오지요 -_-;;;
by 이준님 | 2008/07/21 22:15 | 쓸데 없는 읽을 거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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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8/07/21 22:26
그 책의 내용은 가까운 시일내로 자세히 포스팅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1960년대 부터 인터넷이 실용화되고, 달기지가 나치에 의해 설치되다니!

흥미로운 세계관입니다. 한국에도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8/07/21 22:27
더러운 외계인놈들. 자랑스러운 지구의 맛을 보여주마!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7/21 22:33
워해머 류의 게임인지 어떤건지 좀 모르겠는데 비슷한 설정의 게임을 얼핏 본 것으
로 기억합니다. 나치,서방연합,소비에트의 3대 세력이 외계인과의 전쟁을 끝내고
우주로 진출한다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8/07/22 00:12
맨 마지막에는 외계인의 기술을 초월하는 자랑스런 지구인인 걸로 아는데.. 지구가 겪은 혼란의 일부분을 저쪽 모성에 되돌려주면서.. ^^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07/22 01:46
외계인이 지구에 쳐들어왔다가 발린다던가 뭐라던가...
그건 다른책이었던가요 윽
Commented by 천마 at 2008/07/22 16:14
이 책 맞습니다. 해리 터틀도브의 COLONIZATION시리즈라고 하더군요. 이 블로그에서 "쓸데 없는 읽을 거리"카테고리로 찾아보시면 내용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소개된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지구 기술수준이 네발동물타고 금속옷에 끝이 뾰족한 막대들고 싸우는 수준으로 알고 식민지 삼으려고 왔는데 비행기에 금속으로 된 전투차량과 함선, 나중엔 원시적인 탄도미사일에 핵무기까지 나오자 경악하고 전쟁은 정체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휴전한다는 내용이 1부(4권)이고 그 20년 후 외계인 이민선단1진이 도착한 후의 세계가 2부라고 합니다. 참고로 1부 시작은 1942년, 2부는 1960년대라고 합니다.
Commented by 심재호 at 2008/07/22 13:18
이런 작품이 번역되어야 하는데...ㅠㅠ 민혁님이나 다른 분들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면...ㅠㅠ
Commented by 천마 at 2008/07/22 16:15
정말 번역되 나왔으면 싶은데 막상 번역되 나오면 잘 팔릴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미국이나 프랑스 만화 같은 잘 팔릴지 어떨지 하는 책들도 나오고 SF소설들도 다시 나오시 시작하는 것을 보면 자꾸 소개해서 인지도를 높이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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