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옹의 또 다른 일면 -_-

1. 어디서 퍼온것에 제가 부가한겁니다. -_-

여기 나오는 조갑제는 "화려한 휴가 맹비난"에 "입만 열면 모 정당을 "친북좌파"로 간주"했고 "적 그리스도는 김정일이다"부터 "후버의 예-그러니까 미국이 2차 대전때 소비에뜨를 지원하지 않았다면 공산주의가 없어졌을건데 안타깝다"는 -를 들어 김정일을 비난하고"  몇년전 경선때 "공주는 나오지마.MB가 되야해"를 외쳤고 "이승만. 박정희면 OK'에 "4.3은 북조선 노동당-아직 창건도 안된-이 개입했다"는 말로 욕을 바가지로 먹은 바로 그 아저씨 맞습니다. (동명 이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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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4년 중금속 오염실태 조사 특종으로 한국기자상(7회) 수상

기사를 쓰기 위해 여러 대학 도서관을 순례하며 논문 자료를 정독하고,
정기적으로 갱신되는 논문 리스트를 확인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음.

여기에 잘 안 알려졌지만 "전자전 관련" 이야기도 꽤 재미있지요. 발로 뛰는 기자라는 이야기가 바로 이때부터 있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학력도 안 좋은데 마당에서 거의 스카웃으로 조선일보로 가기도 어렵지요


2. 1974년 기자협회 국제신보 분회의 언론자유실천대책위 간사로 활동
언론자유실천대책위 간사로 활동

유신정권의 장기화와 언론의 반정부 투쟁(동아일보 '백지광고' 사건 등)에 동참해 반정부, 반박정희 노선에 참여, 언론자유 투쟁

여기서 "그건 누구나 한다"라고 하지만 그것도 못한 분이 버글버글하던때였습니다.


3. 1976년 포항 유전 경제성 없다는 기사로 해고 당함.

당시는 전 세계적인 오일쇼크로 인해 전국민이 국내 해저석유탐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던 시절이었고,
'한국도 곧 산유국이 될 것'이라는 희망에 들떠 있었건만, 조갑제 기자는 기사 적성을 위해 석유 시추에 대해 공부한 결과,
이에 의문을 품어 광구 시추를 맡은 미국 쉘사(社)의 사무실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의 열성을 보이며 정보를 모아,
포항 앞바다 유전이 경제성이 없는 유전이었음을 밝혀내 이를 보도함. 포항 석유 시추는 중앙정보부에서 관리하면서
박 대통령이 실망할까봐 보고를 하지 않았었고, 언론에 압력을 가해 석유관련 보도 금지를 해 놓았었던 상태였으나,조갑제
는 철저한 자료 분석에 근거해 포항유전의 비경제성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고, 200부를 찍어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석유관련 정부부처, 각 언론사 주한 외국 특파원 앞으로 발송. 이후 중앙정보부의 압력으로 기자직에서 해고를 당함.

이때 이야기를 보면 진짜 개그가 많았지요. -_-;;; 석유 콸콸콸 드신 분 이야기도 있고 -_-;;; 스브스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면 이때 "유전"관련 인사들은 "조갑제가 뻥쳤다"고 "유태인의 음모"로 인해서 유전이 개발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_-

사실 경제성이 아니라 사기극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먼산)

4.1980년 광주 5.18무단취재로 해고

중정 부장이 바뀌자, 복직을 할 수 있었고, 이후 80년에 신군부의 만행을 취재하겠다며 광주로 단독 잠입취재를 갔고,
회사에는 아프지도 않은데 병가를 제출. 이후 광주에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해 신문사에 송출. 때문에 국제신문사의
처지가 난처하게 되어 또다시 해고를 당했고, 이후 같은 해 8월 신군부는 전국 언론사에 조갑제를 해임시키라는 지시를 내리며 확인사살.

사실 여기서 중요한건 조갑제판 "광주" 기사의 경우는 그 기원을 "부마 사태'로부터 찾이요. 아마 부마사태를 가장 참혹하게 그린 유일한 언론인이 조갑제일겁니다.(물론 광주에 밀려서 의외로 잊혀진 이유도 있지만요) 유명한 "광주 청문회"때 국회의원들의 자료로 당시 조갑제옹의 취재기록이 많이 인용되었습니다. (물론 요새는 "공수부대의 광주사태"같은 책도 내지만요-책 자체는 괜찮은데 서문이 진짜 압박)

5. 1982년 김근하 어린이 유괴사건의 검찰 측 고문 조작 사건 기사화

1967년 부산에서 김근하 소년이 유괴 살해 사건 발생하였는데, 검찰은 김기출씨를 범인으로 지목...
그러나, 결국 무죄로 풀려나오게 되었으나, 김기출씨는 고문 휴유증으로 곧 사망. 조갑제는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5년째인 1982년 "공명심에 가득 찬 검사와 경찰이 어떻게 고문을 해
사건을 조작했으며, 무전과의 무고한 청년의 인생을 망쳤는지에 대한 상세한 고찰로 기사를 작성. 조갑제
기자의 노력으로 이 사건은 검찰의 무리한 고문수사의 사례로 자주 거론되고 있으며...  조갑제
기자가 작성한 기사로 '신화 1900'이라는 제목의 연극 공연되었고, 이 연극이 그 해 상을 휩쓸었음.
당시 MBC 드라마 [수사반장] 작가 윤대성씨도 이 기사를 토대로 드라마용 시나리오를 썼음.

사실 조갑제옹이 취재한 고문 조작 사건 관련 이야기는 김근하 사건보다 더 한것도 많지요. 밑의 덧글에서 말씀하신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도 그 대표적인겁니다. 다만 "무죄"로 나온건 김기출씨건 하나라서 그렇지요. 대략적인건 그래요. 1) 엽기적 범행이 발생했다 2) 이런 저런 결과로 유력한 용의자가 걸린다 3) 그런데 증거는 없고 알리바이도 개판이다 4) 당연히 수사기관은 관행으로 고문한다 5) 검사나리는 그런 조작을 하려고 머리 썩히면서 환상적 추리를 한다 6) 범인은 사형되거나 무죄로 나와도 폐인이 된다. 7) 그때 참가한 형사들은 "그새퀴 범인 같을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다.라는 소리를 하고 검사나 판사나리는 양심없이 잘처먹고 잘산다 입니다. 참 까칠하고 싸늘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참고로 오휘웅 이야기는 국영방송에서 한번 극화되었고 재현 프로에도 자주 나오는 떡밥입니다.-당사자는 사형되었습니다.


6. 각종 3공, 5공 비화 취재

10·26사태 때 피고인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를 취재해 10·26사태를 재구성,
부마항쟁의 원인과 경과를 상세히 추적한 보도를 내놓음으로써
부마항쟁과 김재규 그리고 10·26사태 간의 관계를 설명 및 탐사보도.

이후락 전 정보부장의 인터뷰.

그리고 최근에는 노태우나 이런쪽도 인터뷰하지요. 요새는 그런데 5공 초기의 공식 기록을 가지고 '역사 바로세우기"를 씹으니 문제입니다.


7. 박정희와 동거한 여인 밝혀냄

3공 비화추적과 관련해 조갑제는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와 결혼하기 전,
이화여전(이화여대 전신)을 나온 원산 출신의 이모 여인과 동거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여인은 박정희와 헤어진 후 푸줏간을 하던 사람과 결혼해 살다가 작고했다.
이 여인과 박정희 사이엔 아이가 없었다). 박 전 대통령이 육 여사와 결혼하기
전 고향(경북 선산)에서 부모가 맺어준 여인과 결혼해 딸을 낳고 이혼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 사이 또 다른 여인이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이현란이지요. 이름이, -_-;; 그래도 악명높은 "첫 여자가 중이다"라는 김형욱 버젼보다는 낫습니다. 이병주가 이 여자를 소재로 괴작을 하나 썼고 국영방송 제 2공화국(이라고 쓰고 박정희 전사라 읽는다)에서는 이진수 박정희와 동거하는 김해경 아줌마가 나오지요. 김해경이 도망가니까 열받아서 사진에 총질하다가 집에 똥개를 쏴죽이는 압박

8. 한국내 CIA 조직 심층취재로 안기부에 끌려감

1986년 조갑제 기자는 월간조선 2월호에 '한국 내 미 CIA의 내막'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리서치 유닛(Research Unit)이라는 이름의 미 CIA 한국거점이 어떻게 구성돼 있고
어떤 활동을 하며 한국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이들의 사무실 전화번호까지 밝혀버린 것.
주한 미대사관이 발칵 뒤집혔다. 이러한 정보는 CIA와 늘 접촉하는 안기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것이다.
화가 난 워커 주한 미대사가 장세동(張世東) 당시 안기부장에게 항의 전화를 걸었다.
조갑제는 임의동행 형식으로 남산에 있던 안기부 대공수사국 대공수사단의 지하 조사실로 들어가 취재 경위를 조사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조갑제옹의 취재록 단행본중에 이쪽 관련 책은 이상하게 도서관이나 헌책방에서도 사라졌어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참고로 이때 조사때 알게된 모씨와의 친분 -_-;;;으로 대북 고급정보-이를테면 정치범 수용소나 그런거-에 접근하였다고 합니다. 뭐 그래서 극단적인 반북주의자가 되었지만요(사실 정치범 수용소 이야기를 들으면 김뽀글 아저씨를 절대 동정할수 없습니다만)

9. 이수근 간첩 조작사건 취재

1989년 3월호에 쓴 '이수근은 간첩이 아니었다' 제하의 기사.
이수근은 북한 중앙통신사 부사장을 하던 1967년 3월22일 판문점에서 귀순했다.
그가 남쪽으로 넘어올 때 판문점에 있던 북한군은 그의 월남을 막기 위해 총격을 가했다.
귀순용사 이수근은 한국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여교수와 결혼까지 했다.
그러나 베트남으로 나갔다 체포된 후 위장간첩으로 몰려 1969년 7월2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는 이 기사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이수근은 위장간첩이 아니었다.
그는 남쪽에서도 자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홍콩과 베트남을 거쳐 제3국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검거된 것이다. 그는 중앙정보부가 만들어준 대로 연설하는 것을 힘들어했다. 이러한 그가 검거되자 김형욱 중정부장은 조잡한 암호문 등을 만들어 그를 위장간첩으로 몰아 처형했다.'

이건은 조갑제이니까 갈빗대가 붙어있었던 겁니다. 실지로 이거 증언해준 이XX씨는 "공산당에게 세뇌되었다"류의 이야기까지 들었지요. -_-;;;; 레이디 경향에서는 반박 기사까지 났던 걸로 압니다.(근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귀순용사 환영회때 모여사를 보고 이수근이 일갈했다고 하더군요 --;간첩이라서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

10.기타
1) 정치인 자녀 군 면제 의혹을 정리해서 최초로 보도한 분이 조갑제 아저씨입니다
2) 한국 마약 조직의 실체를 다룬 "코리안 커넥션"의 저자이기도 합니다.(신성일이 나온 괴작은 원작 조갑제라고 하는데 이름만 빌린거고 실제 극화는 마봉춘 수사반장에서 했습니다) 참고로 결코 조선일보쪽에 좋은 감정이 없는 모 작가의 소설에서 "코리안 커넥션"을 치사하게 복사기 밀기하기도 했습니다.

by 이준님 | 2008/04/13 23:43 | 역사단상 | 트랙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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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玄武 서식지 2호 at 2008/04/14 00:07

제목 : 갑제옹의 사상
최소한의 사실 나열로 최대의 효과를! 2004년 한창 안티조선 및 대선의 여파로 시끄러울때, 조선일보 내에서는 작은 논쟁이 있었다. 후배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갑제옹의 글을 보면, 갑제옹은 NL이 당시 한국사회에서 '진보'로 포장되는 웃긴 상황을 꽤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옹이 신봉하는 '정통성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당당히 자폭의 길로 걸어가신 걸로 보인다. 무조건 주사파와 대립되는 가치관을 내세우다보니, 황산벌 같은 개그도 잘......more

Commented by 하이버니안 at 2008/04/13 23:49
어디서 퍼온 것
=> 좀 더 출처가 필요합니다... 신뢰성이 중요한 부분이니만큼.
Commented by 아롱쿠스 at 2008/04/13 23:51
오타 : 김애경

조갑제님의 이력을 보면 지금처럼 행동하실만한 분이 아닌데, 무슨 계기로 변신(?)을 하신걸까요?
Commented by nishi at 2008/04/13 23:54
거의 전설이군요.

/아롱쿠스
딱히 변신을 해서 지금의 행동을 한 건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과문하지만...

압권은 첫여자가 중2다(-_-;)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사발대사 at 2008/04/13 23:55
그래요. 이준님 말씀대로 조갑제 옹 정말 훌륭한 기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뿌리깊은 나무" 잡지 "이 사람이 사는 법" 코너에 소개될 정도의 한국을 대표할 만한 기자가 꼴통보수를 대변하는 인간이 된 것을 보고 훌륭한 기자 조갑제가 우주인에게 납치되고 우주인이 조갑제의 껍데기를 쓰고 앉아 장난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요즘들어 좀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4/13 23:56
저걸 보니 지금의 조갑제는 실은 가짜고 진짜는....-이하생략- 이런 생각이 들기
까지 합니다.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4/13 23:57
이 분도 꽤나 파란만장한 인생이군요.
(그나저나 스브스 하면 자꾸 是不是가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Aleph-null at 2008/04/14 00:58
이리 차이가;
Commented by FELIX at 2008/04/14 02:18
ㅎㅎㅎㅎㅎ.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8/04/14 03:55
어라? 어라라? 이분이 그분 맞아요? :)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 유명인을 납치해 정신 개조를 해서는 지구 침략의 선봉으로 만든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혹시 그...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4/14 08:39
근데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지금은 왜 그렇게 되셨는지 쩝..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04/14 09:32
사상교육을 다시받으신걸까나..
1986년 안기부에 끌려가서 뭔가를 당하신거 아닐까요? 허어.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8/04/14 10:24
신성일과 이혜영이 나왔던 <코리안 커넥션>..... 설마 거기에도 조갑제의 숨결이 깃들어 있을 줄은..... -o-;;;;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8/04/14 11:59
진짜 동일인 맞나요?

정치범 수용소 는 진짜....개정일 맞습니다.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4/14 12:07
진짜 조갑제는 정말 외계인에게 뇌내개조를 당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인터넷에서 오휘웅이야기 서문을 보고 정말 감동했었습니다. ^^
Commented by 구들장군 at 2008/04/14 12:19
글 잘 읽고 갑니다. 조갑제가 저런 면도 있었군요.
북의 참상을 보고 열받는 것은 당연한데, 가슴이 뜨거워져서 머리까지 뜨거워진 사례 가운데 하나겠군요.
Commented by 그람 at 2008/04/14 18:17
지금은 꼴통보수로 욕먹는 보갑제가 과거 인권기자로 날렸으며 5.18 당시 광주기사를 썻다는 사실을 알았을 떄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근데 그것말고도 정말로 뛰어난 업적을 가졌는데 왜.....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8/04/14 20:49
어쩌면 조갑제 선생님은 진보의 쇠퇴를 염려해서 스스로 [보수 속의 진보]를 맡으신게 아닐까요? 정치란 '적(라이벌)'을 필요로 하기에 조갑제 선생님 스스로 진보를 강하게 하기 위해 '보수인척'하시는 지도 모릅니다. 왠지 커트 보네거트 2세의 '마더 나이트'가 생각나는군요.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nishi at 2008/04/14 21:11
/에른스트
진보와 보수를 일직선상에 놓고 본다면 그렇게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마 아니지 싶습니다) 애초에 같은 진보나 보수의 카테고리 안에 분류된
사람들이라 해도 자세히보면 입장들이 다들 다른 경우가 무척 많기 때문에
그럴 것 같지는 않군요.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04/15 10:22
균형감각을 상실하면 그 순간부터 막장돌입
Commented by 동쪽나무 at 2008/04/15 19:02
너무 X밭에서 놀다가 X냄새가 배였나 봅니다
Commented by xacdo at 2008/04/15 20:02
玄武 님의 트랙백에 동감합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8/04/16 23:50
신화 1900의 희곡 쓴 분이 바로 윤대셩입니다. 희곡을 먼저 내고 뒤에 드라마용 각본도 쓴 거죠.
Commented by  모모  at 2008/04/19 00:36
저도 박원순변호사의 '야만시대의 기록'을 읽다가 상당부분의 인용출처가 조갑제씨의 책이라는데서 허걱-했던 적이 있어요...;;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8/04/21 20:54
여러분들//진짜 아프죠
Commented by 01 at 2008/05/16 00:34
조사 때 알게 된 모씨가 국회의원하는 그 분 아닌가요?
변했다고 했던가 아무튼 조갑제씨가 그 국회의원을 비난했던 걸로 기억나는데요, 워낙에 어렴풋해서.
Commented by 나모 at 2009/09/20 02:08
Nl 이나 PD가 진보라고 스스로 포장하고 그것을 믿는 상황이 우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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