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 아줌마의 진정한 애인~~
1. 아직 남조선 백성들이 좀 제정신이고 "아나운서는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박혀 있을때의 기준으로 본다면 빵상 아줌마 같은 사람이 "여러명" 나온적이 있지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런부류의 사람들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뭐 어떤 에피소드에는 무려 환빠나 영구 운동기관 전문,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도인 전문인데 이 편에서는 무려 외계인 관련 -_-;;)

정치인 문X상 선생이나 텔런트 모씨(알바트로스에서 수용소 소장인 돼지) 와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가 제작자 앞에서 빵상 아줌마의 언어로서 외계와 교통하고 뭐 그랬지요. 이 아저씨는 무려 "외계어를 흑판에 기재"까지 해줍니다.

2. 그러고보니 그걸 증명하라고 제작진이 이야기하니까 또 외계어로 빵상 언어를 하고 그 우주선이 하늘에 오게 한건데 '해"만 비추고 그 옆에 있다고 하는데 카메라에는 안 잡힌다는 -_-;;; (아마 착한 아이들에게만 보일겁니다. 이준님은 악의 축이니 안 보이고)

그러고 보면 이상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을듯

ps: 아마 빵상 아줌마 큰아버지쯤 되나보지요. 허느님, 허본좌와 차원이 다른 분입니다

같은 프로에서 성화의 예수 코스프레를 하고 부산을 돌면서 사이비 의료 행위를 하는 아저씨도 나왔죠. -심심하면 아버지 본다고 먼산보는 압박- 맨발에 문장도 안되는 말을 하는 "예수님"인데 잘 듣는다는 말을 듣고 "진맥"을 보러오는 아주머니가 참 안구에 습기를 차게 합니다
by 이준님 | 2008/01/10 22:03 | 기괴한 추억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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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愚公 at 2008/01/10 22:09
영구운동기관이라고 하니 한화갑 씨가 생각나는군요.
당시에 그 분도 무려 대선후보셨지요. (정확히는 경선 후보)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8/01/10 22:56
1. 평생을 바쳐 연구한 물리학으로 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논문을 냈던 할아버지도 있었죠.

2. 우주선을 부른다고 주문을 외우더니 저기 나타났다고 밤하늘을 가리켰죠.
제작진 왈: "저거 별 아닙니까."
빵상 아저씨: "..."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8/01/10 23:37
뭐 나름대로 논리적인 쪽도 있었어요. UFO 매니아들이었는데 UFO의 비행원리에 대해 토론하는데 UFO가 둥그니 원심력을 이용한 추진기관이 아닐까라고 의견을 내면 그것만으론 제대로된 방향 제어가 어렵다던가 반론을 펼치는 쪽도 나오고. 물론 이쪽이야 저런 정줄놓이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에 인한 탐구열의 더 가깝겠지만.

Commented by 운다인시언 at 2008/01/11 14:41
아버지...(먼산)
Commented by 민트 at 2008/01/11 23:11
인터넷에 빵상빵상 하는 짤막한 ucc만 봤는데 이 빵상아줌마란 사람 사기꾼인거죠..?? 아니면 그냥 웃기니까 희화해서 ucc가 돌아다니는건지..
Commented by 탁상 at 2008/01/12 00:19
사기꾼 맞습니다.
자기는 우기지만 확실히 방송 풀버젼보면 사기꾼인거 딱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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