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두가지 경우
1. 잘 나가는 아나운서나 앵커를 인터뷰 할때

"흔히 사람들이 우리는 편집국에서 써주는 걸 읽는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고 우리의 생각을 넣어서 보도합니다. 우리도 엄연히 편집에 참여하고 책임을 느끼니까요"

2. 근데 그 뉴스가 어떤 사람을 건드리거나 남의 회사를 말아드시는 바람에 거액의 소송에 걸렸을때

"우리는 편집국이나 윗선에서 쓴 원고를 읽기만 했다"

-_-
by 이준님 | 2007/11/29 23:13 | 비뚤어진 잡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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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을파소 at 2007/11/30 00:04
단기 기억상실증이나 해리성 기억상실증을 앓으면 참 편리하군요.
Commented by ellouin at 2007/11/30 00:11
청문회 단골 메뉴죠. "기억이 없습니다." ㅎ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7/11/30 13:22
한국에서 단기기억상실증은 전염병이거든요...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12/03 22:20
을파소님//사는 법입니다

ellouin 님//쉰 떡밥이지요

위장효과님//고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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