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에 본 영화 한줄평

1. 본 얼티메이텀 : 이건 따로 포스팅

2. 사운드 오브 뮤직

1) 줄리 앤드류스 짱이다.

2) 마봉춘 판은 한글 자막이었는데 케이블판은 영어가사판이다

3) 카리스마 만빵의 폰 트라프 남작 -실제 인물보다 잘생겼으니 안습 -_-;;; 근데 이 아저씨 돌로레스 클레이븐에 나오지요? 그때 찌라시에서 강조했는데 (로마 제국의 멸망이나 워털루에도 나오고.)

4) 근데 오스트리아에서 산으로 도망가면 독일 제국이 나오지 않나? -_-;;;

3. 인터넷 다운판 폭챱 힐 : 이건 다른 포스팅으로 -근데 한국전 영화치고는 잘 만들었음

4. 괴물 : 아무래도 폐기물 13호의 냄새가 -_-;;;

5. 복면 달호 : 이경규 이름을 안 대도 그나마 볼만함, 근데 그 아가씨라면 아무래도 기우제 대신 써도 될듯한 설정. 중간에 나오는 임채무 아저씨의 장황한 개똥철학은 마치 이경규씨의 그걸 보는 듯함(이것도 일본 원작이 있다고 하는데)

6. 리처드 3세 : 간달프 영감님 만세~~~

7. 한반도 : 이 뭐병 -_-;;

by 이준님 | 2007/09/27 13:24 | 즐거운(?) 일상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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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7/09/27 16:03
리처드 3세에서는 매그니토옹도 만세입죠. ^^
Commented by 천마 at 2007/09/27 16:49
1. 본 얼티메이텀: 첩보액션영화의 걸작이자 제이슨 본 시리즈를 훌륭히 마무리지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 사운드 오브 뮤직: 역사를 뛰어넘는 걸작이죠. 그런데 폰 트라프남작도 그렇지만 마리아 수녀도 실제인물은 만만치 않던데요 뭘. 게다가 성격도 괄괄해서 아이들과 나름의 갈등도 있었답니다. 남작은 실제 성격은 온화해서 실제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 아버지 성격이 저렇게 엄하지 않았다고 항의하기도 했다네요.

4. 괴물: 저도 극장판 "패트레이버3"를 보긴 했지만 괴물과의 유사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던데요? 전에 인터넷에서 그런 글을 보긴했지만 별로....

5. 복면 달호: 별다른 인상을 느끼지 못한 영화였는데 원작이 일본거였나요?

6. 리처드3세: 예전에 비디오로 빌려본 명작. 대사는 세익스피어극을 그대로 따르면서 나오는 시대상과 장비는 2차대전즈음인 것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비디오가 출시될 당시에는 세익스피어극에 탱크와 비행기가 나온다는 게 신기해서 본것이고 주연이 누군진 알지도 못했었죠^^;

7. 한반도: 저 역시 이 뭐병 -_-;;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9/27 18:43
7. 세상에!!! 그걸 보셨습니까!!!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09/27 18:47
존다리안님//그렇지요

천마님//따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행인1님//뭐 그렇죠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09/27 21:19
글쎄, 노벨 문학상 수상에 대한 기대도 우려도 모두 정치 중독적으로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09/27 21:21
이런 리플을 잘못 달았군요. 아래 글에 대한 리플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7/09/27 22:30
7. 근성으로 다시 보려고 해봐도 토나옴.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7/09/28 02:10
2. 영화에선 걸어서 산넘어 스위스로 가는걸로 나오는게 아니던가요? 그렇다면 산넘어 가는게 맞습니다. 실제 역사에선 기차타고 이탈리아로 갔다고 합니다만. 마지막엔 아시다시피 미국으로..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7/09/28 09:06
6. 루이스 경기관총 겨누는 간달프옹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죠^^.게다가 복엽기와 함께 굴러다니는 T-55의 압뷁도...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09/30 10:23
정호찬님//그렇죠

지나가던이님//산넘어가는 건 맞아요. 문제는 그쪽 길로 가면 사실은 독일이라는 거지요-그 마지막 대회랑 나중 스토리를 보고 길을 따라가면 말입니다.

위장효과님//연극보다는 덜 인기있었다고 하는데 재미는 있어요
Commented by Skyjet at 2007/09/30 13:36
원작은 '샤란큐의 엔카의 꽃길'로 이경규씨가 일본 유학 중에 판권 구입한 작품이라죠. 내용은 조금 다릅니다. 일단 '샤란큐'가 실제 있는 밴드이고 (엔카는 아닙니다) '밴드음악을 하던 가수가 엔카를 부른다'를 제외하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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