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미드-전격 Z 작전(Knight Rider)에 대한 잡설

<토요일 오후는 키트와 함께>

1.소시적 에어울프와 함께 많은 국딩들을 낚은 대작이지요, 만화잡지 같은데서 키트와 에에울프의 대결을 실어주고 했지요. (소년중앙판은 뭐 무승부 -_-;;)였다는 압박, 그만큼 이 작이 기억에 남고 꽤 많은 재방송과 상대적으로 장기 시즌(4시즌)으로 더 기억에 남을겁니다.

2. 이작은 1982년부터 1986년까지 NBC 방송국에서 방영되었습니다.(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때가 아니니, 뭐 드라마 지킴이 시민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는지 의문인 남조선에서 그나마 군중동원 사기극을 안하니 다행) 우리는 당연히 좀 늦게 들어왔고 국영방송 특유의 “시즌제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끼워넣기”의 압박이 심해서 좀 뒤죽박죽 기억이 많지요.

늘 그렇듯이 파일럿 프로그램 2시간짜리는 좀 괴악한 압박이었는데 잘 나가는 형사 마이클롱 (데이빗 핫셀호프가 아닙니다.) 이 모종의 일로 잠복근무를 하는데 늘 그렇듯이 내부의 배반으로 인해서 파트너도 죽고 자기도 머리에 빵구가 나버리죠. 다행이 베트남에서 두개골을 뗌빵한 -_-;;; 전력 때문에 치명상을 피했고 대외적으로는 죽은 것으로 공표, 결국 기관(Foundation for Law And Government:FLAG-국영방송판은 나이트 재단 -_-;;)에 비밀리에 이송되서 “기관의 설립자 나이트 회장님”의 젊은 시절 얼굴(그리고 개망나니 아들의 얼굴)로 비밀리에 성형 수술후 나이트 재단의 역작 Knight Industries Two Thousand (KITT)를 받게 되지요.

첨에는 파트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감 결여로(이 스토리는 나중에도 자주 언급됩니다.) 망설이다가 결국 키트와 한 팀이 되고 이전에 자기를 죽이려 했던 조직에 대한 복수극을 끝낸후 나이트 재단의 요원으로서 활약한다는 거지요.


기관 자체가 “국가 기관”이 아니고 사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첨부터 “범죄 예방과 사회경각심 고취”라는 의도로 만들어졌고 그래서 시즌이 넘어갈수록 “소재가 국내화 된” 이야기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경우 데본 마일스가 총 지휘를 하고 비서격 아가씨(시즌 1,3,4는 보니, 시즌 2는 에이프릴)이 이런 저런 잡사무부터 기술 감독을 하지요. 복잡한건 폼 잡으면서 (약간 개그코드도 있습
다만) 데본이 하고, 좀 현장 지휘가 필요한 건은 거대 트럭에 이동본부를 설치해서 처리합니다

<웬 헤어스타일?>


시즌 4에서는 이동본부가 자동화 되면서 이동본부 전직 운전기사인 흑인 레지널드 코르넬리우스 3세가 요원으로 투입됩니다.(근데 이 아저씨의 이름이 축어로 RC3이지요. 국영방송에서는 무려 알씨 삼으로 번역했습니다.-미국인도 셋을 삼이라고 읽냐? 개념은?????)

4. 대략 “국내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소재로 해서 다양한 일을 벌이지요. 늘 나오는 키트와 마이클의 농담 따먹기부터 본좌급 악당의 모습. 그리고 미국 극화 특유의 (기원은 서부극의 말타기입니다만) 자동차 추격전을 가미했지요. 또한 심각해질수 있는 스토리를 적절한 농담등으로 완화 시키고 나름대로의 음모론과 기타 여러 가지를 적절히 조합했습니다.

맥가이버에서 볼 수 있고 (그리고 남한산 밀리드라마나 사극에서도 자주 나오는) 한 “복합 캐스팅”의 문제가 심심찮게 벌어지긴 합니다. 예를 들자면 에피소드 4에서 마약상으로 나와서 존슨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처맞아주던 스미스라는 배우가 시즌 3의 에피소드 7쯤에서는 핸리라는 이름으로 거대 기업의 따까리로 나오는 뭐 그런셈이죠. 이런건 맥가이버 에피소드에서 적어도 두 번 “머나먼 정글”의 루이즈 상병 배우가 나온거를 생각하면 될겁니다.

<데본 마일즈>


5. 이런 반복 캐스팅말고도 이 작품에서의 고정 악역으로 본다면 (정확하게는 두 번 정도이지만) 나이트 회장의 개망나니 아들이지요. 원래 설정으로는 “나이트 회장의 젊은 시절”의 얼굴로 마이클을 수술했지만 알고보니 이 개망나니 아들의 얼굴이기도 합니다.(뭐 아버지와 아들 사이니까 설정 변환은 아니라고 보면 되지요) 하여간 이 개망나니 아들은 아프리카 지하감옥에서 썩다가 탈출해서 거대 트럭 “골리앗”을 만들어서 키트를 박살내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1차에서는 키트가 말 그대로 박살난후 다시 만들어서 혼내주고 다음에 또 감옥에 있는 걸 역시 중복 출연한 비키니 여햏이 구해줘서 또 다시 골리앗을 만들어서 소란을 피워줍니다. 아무래도 이 에피소드가 맘에 안 들었는지 골리앗은 두 번째는 완전히 바다에 빠져서 최후를 마칩니다.


<알고보면 복잡한 사연의 얼굴이요>



당연히 개망나니 아들역할은 데이빗 핫셀호프가 1인 2역을 했습니다. -_-;;;


6. 이 작품의 마지막회로 말씀드리자면 원래 시즌 4에서 했던 마지막은 마지막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지요. 사실 늘어진다는 평 때문에 팬들도 최악의 에피소드로 꼽고 있고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작이 마지막인지 나중에 나올 나이트 라이더 2000이 마지막인지 논의가 심합니다.



<내가 원조다>


방영된 마지막회는 이렇지요. 코털 악당에게 방법당하고 부상당한 마이클은 임무에 회의를 느끼죠. 그래서 마이클 롱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이 여자도 비밀을 알더군요)에게 찾아갑니다. 결국 둘은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하지요. 물론 마이클은 나이트 재단일을 그만두기로 하구요.


근데요. 결혼식날 코털 아저씨가 난입해서 마이클을 총으로 쏩니다. 마이클은 안 죽고 애꿎게 키스중인 여햏만 죽게 되지요. 마이클 폭주모드가 돼서 결국 백방으로 찾아다녀서 그 코털이 있는 곳을 알게 되고 이번만은 키트도 말리지 않고 따릅니다. 결국 “미사일”로 맞짱뜨는 코털과의 대결에서 이기고 코털을 체포(죽이지는 않고)하지요.


그리고 어느 골목길에서 허탈하게 앉아서 먼산만 바라보는 우리의 마이클. 결국 그는 다시 일어나서 키트에게 “집에 가세”라고 말을 남기고 나이트 재단으로 차를 몰고 갑니다. (요새는 개그 캐릭화된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정구씨 연기 최고로 칩니다.)


7. 이 에피소드는 원래 마지막으로 구상도 되지 않았고 보니등 주변 인물들도 잘 안나오고 뗌방 회상신이 많고 연결이 좀 안되는 에피소드이지요. 다만 “인간적인 삶”을 꿈꾸던 고독한 히어로가 결국 고독속으로 돌아간다는 스토리입니다. 팬들 사이에는 진짜 마지막회라는 말도 있지만요..


사실 이 연대기의 진짜 마지막은 1997년에 나온 TV용 영화 “나이트 라이더 2000”입니다.(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작이 아니라 아까 그 에피를 마지막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8. 나이트 라이더 2000의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퀘일 대통령 -_-;;이 다스리는 2000년대 미국은 총기 100% 규제가 이루어진 곳이지요. 그렇게 평화로워서인지 나이트 재단에서 마이클은 은퇴해서 호수에 살고 (호크냐?) 키트의 주요 전자 장비는 “병원”에 의학용도로 매각이 됩니다. 대신 나이트 재단은 신개념 차량 나이트 라이더 2000을 개발하지요.


하여간 이런 평화의 시대에 난데 없이 악당이 나타나 살육을 저지르고 그걸 막으려던 여자 경찰이 머리에 부상을 입고 실려옵니다. (원래 그 악당의 배후에는 경찰이 있는데 여자는 기억을 못합니다.) 결국 그녀를 살리려고 병원에서는 뇌에 전자칩을 이식하게 되고 나이트 재단에서는 구형 키트를 몰고 은퇴중인 마이클을 불러서 이 범죄자를 잡으려고 하지요. 당연히 키트의 주요 칩들은 이미 매각된 후이고. 구형 차량에 몸을 맡긴 키트는 범죄자들에게 발리게 되지요. 한편 머릿속에 이상한 연동을 느낀 여자경찰은 결국 나이트 재단으로 오게 되고 자신의 머리칩이 이전에 키트의 부품이었고 그래서 키트와 한몸으로 연동된다는 걸 알게 됩니다. 동시에 기억이 돌아와서 자신을 죽이게 한 배후가 경찰 간부라는 걸 알게 되죠.


결국 최신형 버전의 차량으로 무장한 악당에게 마이클과 여햏은 당하고 키트와 함께 수장되고 -골리앗의 최후?- 데본은 악당에게 잡혀서 최후를 맞이합니다. 한편 다시 수영을 해서 살아난 마이클일당은 간신히 키트의 AI를 꺼내서 나이트 재단이 개발중인 신형 차량에 이식해서 새로운 키트가 탄생하지요.


결국 (당연히) 악당을 발라버린후 나이트 재단은 새 주인과 함께 그 여자경찰을 요원으로 한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마이클은 키트를 물려주고 다시 은퇴한다는 아름다운 스토리지요.


한 시리즈의 끝이면서 동시의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지만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정 시리즈로 탄생하지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추억의 작품이지요


ps: 골리앗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키트가 운행불능이 되는 에피는 꽤 있지요. 골리앗 시리즈도 있고 무려 “늪”에 빠진거에 다른 키트 시제형이랑 붙는 에피에 은색 탱크에 깔려서 박살나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한국버젼은 이정구-유강진씨가 열연을 했지요. 미국판에서 데이빗 핫셀호프와 키트 목소리 배우는 1시즌 쫑파티까지는 얼굴을 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데본으로 유명한 멀헤어는 악당 역도 꽤 했지요. 전쟁영화 “폰 라이언의 익스프레스”에서는 영국군 군목으로 아주 인상적인 개그를 보여줍니다.(의외로 전격 Z 작전에서도 한 개그합니다.) 이 아저씨가 나중에 신비와 미슷테리라는 괴악한 시리즈 나레이터도 했지요. (개폼잡으면서 창밖보면서 시작하는 꽤 재미있는 이야기였죠.) 보니로 나온 배우는 “스타맨” TV 시리즈에서 한번봤고 알시로 나온 배우는 더티 대즌 2편에서 마지막에 죽는 흑인병사로 나와줍니다.


데이빗 핫셀호프는 나중에 우리나라에서도 꽤 인기를 얻은 베이워치의 주연이자(당연히 목소리는 이정구) 제작자로 성공했는데 역시 알콜문제로 꽤 구설수에 올랐답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라?>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마이클을 수술하는 의사가 6백만 달러의 사나이의 국장님이더군요 -_-

by 이준님 | 2007/07/03 21:17 | 지나간 드라마의 추억들 | 트랙백 | 핑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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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운다는 이야기인데, 긴장감과 박진감을 드높이는 전자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주제곡도 대단한 명곡입니다. (전격 Z 작전에 대해서는 이준님의 글을 링크 http://kastlerock.egloos.com/3565071 해 둡니다. +6. 돌아온 세인트 (Return of the Saint, 1978~1979) 로저 무어가 나온 60년 ... more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7/03 22:07
망나니 아들이 몰고 나온 게 골리앗이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7/07/03 23:18
어린 시절 주말을 함께 불태웠던 드라마였죠. :-) (근데 주말에 했던게 맞던가...;;)

NOT DiGITAL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7/07/04 01:01
그 '다른 키트 시제형' 이 '카아'였지요. 만들때 인공지능 오류로 절대악이 되어버려서 비밀공장에 처박아두고 잊어버렸는데 차도둑들이 보통 차인줄 알고 훔쳐가려다 깨어나버렸지요. 첫 대결에서는 카아도 역시 낭떠리지-> 바다 속 다이빙으로 퇴장. 제 기억에는 카아가 나이트회장 망나니아들과 연계되어 골리앗 2를 만들때 카아의 두뇌가 들어갔던 것 같던데 맞는지..........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7/07/04 01:27
키트 시제형하고도 두 번 붙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키트가 레이저 장착 업그레이드 한 게 당대에 꽤 화제였고, 마지막 시즌 가서 키트가 뚜껑 없는 변신에 고속 모드 변신까지 나온 것도 멌졌죠.

그리고 이 작품의 큰 의의로 사이버 포뮬러에 많은 모티브를 제공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7/07/04 08:46
그때 그 트럭에 키트가 당했던 에피소드 어린나이에 몹시 충격적이었지요. 키트가 마이클보고 혼자 도망가라고 외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Commented by at 2007/07/04 09:00
1. 키트 목소리는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목소리를 맡으셨던 성우로 기억합니다.
2. 키트가 박살 난 후 다음에 만들어진 모델은 몸통에서 수십개의 엔진(?)이
튀어나와 터보 추진으로 막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지날보다 더 무서웠던 외양....
Commented by 7옥타브 at 2007/07/04 17:44
키트 늪에 빠지면서 목소리 이상하게 변할때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도 비참하게 '죽은'지라.. 근데 좀 뒤에 다시 수리해서 부활..-_-;;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7/07/04 20:53
아, 그녀석 이름이 카아였군요. 키트의 프로토타입이 나온 에피는 저도 기억하고 있는데 다른 건 도통...ㅡㅡ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7/07/05 23:11
1. 에어울프와의 대결에서 무승부인 이유가 키트는 상대 컴퓨터 해킹이 가능하기
때문이었죠.

6. 그 마지막 에피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평범한 행복이 사라져버린 마이클이
재단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지금도 머리에 그려볼 수 있지요..

7. 나이트 라이더 2000은 97년에 나온게 아닐껍니다. 제가 상국에서 91년에 TV
에서 해주던걸 봤던 기억이 나거든요. 당시 영어가 딸려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지만 지금 써주신 플롯과 대조해보면 분명히 같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데본은 그래도 평화로운 방법 - 혼수상태에서 약물주입으로 - 죽더군요.

8. 퀘일이 대통령으로 나오는데 극중 뉴스에서는 'Operation Tropical storm'이
진행중인걸로 나옵니다. 이번엔 무슨 동남아에서 일터졌나 했지요. -_-;;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7/07/06 01:10
남궁윤씨였지요. 오리지널 키트 목소리보다 더 나았던 것 같네요.
데이빗 핫셀호프 아저씨는 유럽에서 가수로 유명했다는 것 같던데요? 그리고 몇년 전에 컴퓨터 게임으로도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 잡지에서는 점수가 무지 낮던데..

늪에 빠지고 나서는 키트가 겁을 먹고 몸을 사리니 마이클이 몇마디 하니 바로 용기를 되찾더라는...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7/07/06 01:51
조용히 보고가다 Z카의 추억을 되새기며 비로그인으로 덧글 달고 갑니다.

功名誰復論 님의 덧글에 이어서 키트와 카아의 두번째 대결을 말하자면 카아에 레이져 포를 설치되는 덕분에 첫번째 대결때처럼
해안절벽가 도로에서 서로 마주보고 돌진->쫄아버린 카아 옆으로 피하면서 바다로 추락...이라는 작전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정작 대결땐 키트의 조수석 유리창에 레이져 반사막을 입혀서 카아의 레이져를 카아에게 반사시켜 싱겁게 카아를 잡아버렸죠. (이 야그 이후 키트도 레이져를 달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7/08 12:25
오랫만입니다.
멀헤어의 경우는 제임스 코번 주연의 [Our Man Flint] (1966)에서 악당 두목으로 등장하죠.
마지막 일대일 대결 장면은 [용쟁호투] (1973)에서도 인용되어 꽤 재미있었습니다.
Commented by mithrandir at 2007/07/09 15:04
골리앗은 그냥 "트럭"이자 도구라는 느낌이라서, 전 "카아"를 훨씬 좋아했습니다. 철없는 초딩스러움이 매력적인 악당이었죠. (근데 그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녀석은 빨강이 아니라 주황색이던가.
보니가 돌아오니 정작 이번엔 에이프릴이 그리워지던 게 기억납니다. 둘 다 나올 수는 없는 거였나. 참, 보니가 최면인가에 걸려서 악당 부하가 되던 에피소드도 기억나네요.
터보모드 변신 말도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참 좋아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사이버포뮬러의 변형 모드가 이거랑 비슷하군요.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7/07/12 22:07
에이프릴의 성이 커티슨이었던가요 ?
Commented by asdf at 2007/10/29 01:26
미드... ㅎㅎ 생각해보니 유행이란게 정말 돌고 도나봐요. 형사플래시라든가...
P.S. 요즘 메인사진에 거신것처럼 심슨 캐릭터처럼 생긴 그림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잘 그리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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