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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절이 하 수상하고 "선전전"이 가속화되면 별별 햏햏한 낚시글들이 나오게 되지요. 사실 그게 인터넷 시대의 산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고의건 아니건 메이저랑 놀면 그런게 무진장 커지는 겁니다.
2. 요세푸스의 예수에 대한 기록도 개그이지요. 원래 상당히 세세하고 차가운 성격의 글을 쓰는 사람이 중간에 난데 없이 "눈물겹게" "구원자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줄줄히 한다는게 개그입니다. 사실 요세푸스 자신은 "구세주"를 로마 황제로 봤었죠 -_-;;;; 아마 티베리우스 황제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전직 목수출신의 유대인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는데 한표입니다.(정확하게 말해서는 일부 종교 도당에 대한 언급은 합니다만) 3. 바이블에서도 많은 부분 낚시 가필이 있다는 의혹은 유명하구요 4. 한국전쟁이건 5.18 이건 어떤 사건에 대해서 양측의 의견은 반드시 나오고 또 읽어봐야 합니다. 그러나 그걸 넘어서서 사기를 치고 그걸 바이블로 삼는건 범죄이지요. 소시적 쓰레기 베스트에 속하는 "비극의 사건 광주사태"라는 책에는 (인민 혁명론에 충실한 광주사태의 압박) 광주의 진압군이나 한때 시위대에 속했던 시민의 증언(뭐 공산당이자 인간 쓰레기 집단으로 묘사된 폭도들류)이 좋은 예입니다. 이중 몇부분은 무려 90년대에도 월조에서 이름만 바꾸어서 소개되었죠. 5. 역사 인물 비판도 아니고 비난인 것도 많아요. 선거때만 되면 나오는 류의 책이 그런건데-강준만도 가끔 좋다고 인용합니다.- 백범을 가히 찌질 악마로 묘사한 "시역의 고민"(무려 저자가 안두희-재떨이 던지는 역적 김구의 압박)이나 단식한다고 통닭에 인삼차 먹고 가끔 여햏들이랑 방아도 찧는 함석헌을 묘사한 "웬일인가 함석헌"등이 대표적이죠. 업계의 괴작 "동교동 24시"부터 이진수(뺑키통의 작가)의 "거짓말 선생님"도 이런 업계에는 고전입니다. --;;; 6. 메이저에서 놀면서 가장 유명한게 육사교장의 글일겁니다. 이 글 자체는 육사교장이 "잘났다"고 뻐겼는데 시각은 두번째고 무려 "사실 관계도 개판"(박정희 케네디 회담 불발)이니 나중에 다른 사람이 썼다고 잡아 땠음. 나중에 이런 버젼으로 나온게 재미교포의 글이라고 해서 나오는 괴악한 노무현 바보. 김대중 더 나쁜놈 류의 글이죠. 여기 업글 버젼은 무려 "난 한국말을 못해서 받아적게 했다" -_-;; (아. 이런 글 소개가 디모 사이트의 특기죠) 어쨌든 개그 아닙니까? 사건만 나오면 늘 기어나오는게 교포류의 이야기지요. 한겨레에 출연하는 교포는 딴나라당 욕하고 조선에 출연하는 교포는 슨상님 욕하고. 광복절에는 일본 욕하고 촛불 시위때는 미국 욕하고 대선때는 줄서는 교포들이 나오니 이런 낚시도 많은거 아닙니까 결론은 낚시에 속지 말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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