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한샘. 공무원. 그리고 기타 기타 단상

1. 한샘 사건

한샘 사건은 사실 세가지 범죄 사실이 있습니다. 첫번째인 몰카 사건이나 세번째인 "성범죄를 당했다는 피해자에 대한 희롱과 강간모의"는 사실이고 두번째 경우는 그것이 화간인가 강간인가의 이야기입니다만. 

두번째 굉장히 비슷한 케이스를 하나 알고 있어요. 제가 직접 본 케이스인데.. 그걸 비교하면 대략 짐작은 갑니다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제가 본 케이스는 그 내막을 속속들이 알지만 비슷하지만 한샘 케이스는 "언론에 보도된 이야기" 이상은 모르니 내부적으로는 다를수 있거든요. 지금 신통할 정도로 언론에서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좀 애매하긴합니다만

참고로 그알에서 이미 취재는 들어간 상태입니다. 두번째건에 대해서 애매하게 넘어갈지 아니면 확실히 결론 내릴지는 궁금할 따름

2. 공무원

김영삼때(아니 그 전부터일수도 있지만) 정부에서 만지작 거리는 안이 있어요. 공무원의 전문성을 위해서 기존의 고시/ 정량평가를 없애고 전문가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한 다면평가로 뽑는다는 안(...) 물론 지금도 전문 자격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을 보면 가산점을 많이 줍니다만 그런거 없이 시험 평가를 축소/폐지하고 기업처럼 다면평가나 추천. 로스쿨이나 학종식으로 처리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엄한 학부생이 이런거 할리는 없고 석박이나 변호사 자격있는 사람들 위주나 이런 걸로요

사실 이 비슷한 안은 문통네 동네에서도 잠깐 나왔다 사라졌는데... 이걸 지금 시행한다면 정권 지지율이 한자리(...)로 갈 가능성이 높지요 ㅋㅋㅋ 안 그래도 최순실건으로 엉망인 나라에서 대놓고 공무원도 추천제로 나간다는거라면.. 하지만 이미 사법고시도 없어진 마당에 이런거 진행하는건 이미 기정사실화될겁니다. 차기나 차차기도 공무원 증원에 대한 똥을 치울게 확실한 이상.. 아마 장래에는 공무원 축소와 선발 과정의 다면화(...)가 되는건 뻔한 일일겁니다.

공무원 열풍이 어디까지 갈지 꽤 궁금합니다. 물론 그때가 되면 또 언론 몰이를 하겠지만요 ㅋㅋ

3. 저스티스 리그

뻘글에 굉장히 좋은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주변에 보면 삐끗거리는데 결국 일터진"것의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영화사 내부의 일을 자세히 알 입장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딱 저러다 폭망한 사람이 있었지요. 김종학이라고(...) 이웃분 댓글에서 영화나 정치나 비슷하다고 했는데, 사실 김종학은 전형적인 케이스였어요. 백야 3.98이 아주 정점이었고(안 좋은 의미로)

저스티스 리그의 실패로 인해서 적어도 책임질 사람은 책임질겁니다. 배우가 책임질(...) 정도는 아니고.- 밴 애플랙은 나간다는 이야기가 살살 있습니다만- 감독이나 기획자가 책임지고 나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만 김종학은 자기가 안 나가고 버티다가 결국 폭망한게 다르지만요 ㅋㅋ



덧글

  • 2017/12/06 22: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umic71 2017/12/06 12:27 #

    스나이더는 이미 중간에 손 떼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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