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영화에 나오는 히틀러 모음집 역사단상



아예 히틀러 자신이 주연(...)인 작품뿐 아니라 주요 인물 혹은 미드 시리즈에서 한 에피소드에 출연한것까지 전부 포함된겁니다. ㅋㅋ

다 아시는 작이니 코멘트를 좀 하면

1945년 이전에 히틀러는 당연히 전시 선전영화에 나온 케이스지요.  ㅋㅋ 그중 데피덕이 나오는 에피는 자그마치 80년대에 한국에서도 방영되었다는(보통 전시 인종문제나 전시문제때문에 전시선전 영화의 재방영이나 2차 매체 방영이 극히 드뭅니다만)

알렉 기네스. 안소니 홉킨스야 알고 있었지만 우리의 메그니토 할배가 나왔으리라고는 뭐...

죽느냐 사느냐는 전시 선전 영화판인데 그게 80년대 리메이크가 된 것이고

"윈스턴 처칠: 고난의 시절"은 리처드 버튼이 처칠역을 맡은 작이죠. (이것도 KBS 방영을..) 막상 리처드 버튼은 처칠이 별로라고 인터뷰를 날려서 한동안 출연이 정지되었다는 후문(요새 같으면 송강호가 변호인을 맡으면서 아. 난 노무현 아주 아주 싫어해요. 대통령 자격도 없는 놈이 운운하는 케이스고 ㅋㅋ)

자그마치 소련의 대독 승전 영화가 두편이나 들어갔네요 ㅋㅋ 한편은 희대의 괴작 베를린 해방(...)

"사막의 여우"는 제임스 메이슨이 롬멜로 나온 영화입니다

무솔리니와 나는 수잔 서랜든이 무솔리니의 딸. 안소니 홉킨스가 웬수 덩어리 사위 치아노. 무솔리니는 밥 호스킨스인 미니시리즈입니다.





덧글

  • 위장효과 2017/08/01 17:27 #

    귄터 마이스너도 몇 번 했군요. "고난의 시절"과 미니시리즈 "Winds of war"에다가 추가로 장 폴 벨몽도 주연의 프랑스 코미디 영화에도 히틀러로 나왔고...

    매그니토 할배가 히틀러역이라니...나중에 굉장히 히틀러스러운 리처드 3세 역을 맡았던 걸 생각하면 이것도 배우개그가 통하는군요...^^;;;

    마이클 쉬어드-히틀러-하고 줄리안 글로버-도노반-는 저렇게 나란히 나와서 헨리 존스 주니어 교수 괴롭혔는데 알고 보니 몇 년전에도 모 얼음행성에서 역시나 헨리 존스 주니어 교수의 다른 인생-우주밀수업자-하고 한바탕 붙었던 적이 있었지 말임다-붙기 전에 하나는 포스 그립에 갔지만...-
  • 재팔 2017/08/02 18:15 #

    귄터 마이스너랑 브루노 간츠 옹은 히틀러 역할은 아니지만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에서 같이 출연했더군요 ㅋ 얼굴 맞대는 씬은 없었지만요 ㅋ
  • 위장효과 2017/08/02 19:54 #

    재팔님// 전 기억나는게 두 주인공에 월터 고텔정도...제임스 메이슨 나온 것도 못 알아봤는걸요...

    브루노 간츠는 그 당시라면 꽤 젊은 축으로 분류해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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